한국해비타트

희망을 짓다, 가정을 세우다.

해비타트는 
'모든 사람에게 안락한 집이 있는 세상'을 꿈꾸며 1976년 미국에서 시작한 비영리국제단체입니다.

주거권이 보장된 사회를 꿈꾸다.
'집'은 가난의 고리를 끊을 수 있는 근본적인 해결책이자 한 가족을 위한 따뜻한 보금자리입니다. 열악한 주거환경으로 고통받는 사람들을 위해 집과 마을을 짓고 희망을 전하고 있습니다.

해비타트의 사명과 임무